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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임신 축하 박스 !!
이석증(화이자 백신 부작용?!) 2021년 9월 8일 (수) 백신 1차 접종! 2021년 9월 17일 (금) 아침에 일어날때 어지러움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회사 출근 퇴근 후 저녁 러닝하고 집에와서 씻고 L자 다리하면서 고개 오른쪽으로 돌릴때 극심한 어지러움을 느낌 (성인되고 처음으로 무서워서 엄마 옆에가서 같이 잤다) 아빠가 이석증 증상같다고 해서 토요일 아침 되자마자 이비인후과 가기로함 9월 18일 (토) 수지 XX이비인후과 (아빠도 이석증때문에 가는곳이라고 해서 갔음)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릴때마다 어지러움있고 이석증 진단, 치환술 (머리 탕탕 침) 병원 갔다가 피부과가서 누우려는데 이전과 차원이 다른 어지러움+메스꺼움이 한번에 와서 병원 간호사분들이 쇼파에 뉘여주고, 물 가져다주고 엄마 호출했음 다시 수지 XX이비인후..
미라클모닝 모닝러너(성찰에세이) 1. 이번 모닝 러너에서 어려웠던 점 두 가지는? -일찍 일어나는 것 -일찍 자는 것 2. 어려웠던 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사실 일찍 자야 일찍일어날 수 있고 일찍 자는 것부터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너무 어렵다 드디어 퇴근 후 자기 시간이 생겼는데 그냥 잠들기가 너무 아쉬운 것이다. 하지만 아침에 몇시간이 더 생산성이 높기때문에 투자를 해야하는데 약속이나 불가피한 일정으로 11시에 잠들지 못하는 날은 다음날 일찍일어나기가 힘들고 또 늦게일어나면 일찍잠들기 어려운 루틴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약속을 최대한 줄이고 최대한 아침을 위해 양보하는 둘다 가져갈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3. 21일전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어떤 점에 중점을 둘 것인지? 21일전이면 4월인데 ㅎㅎ 나는 과거 후회를 잘하는 편이다. ..
미라클모닝모닝러너 (5.15) 매일 매일 기록하며 21일차를 보내니 과거보다 더 허루하루를 곱씹으면서 사는 기분이다. . 오늘의 교훈 주님과 가족은 그냥 있는 그대로 내 가족이기에 사랑하는 것이다. 완벽하기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미라클모닝 모닝러너 (5.14) 금요일 모닝러너 루틴 운동 ~ 책 ~ 일기 3가지는 꼬옥 평생 습관으로 가져가기
미라클모닝 모닝러너 16일차(5.13) 미라클모닝 16일차! 굉장히 빠르게 시간이 지나간다는게 체감된다. 오늘은 물먹고 샤워하고 바로 한의원으로 ~! 미국의 물가지수 상승으로 증시가 불안하다는 뉴스가 많다. 그래서 어제 미국 주식을 쬐끔 더 담았다 부동산 4.29대책 DSR 24% (1억 연봉에 담보대출 5억 이었을 경우 2400) 신대 1억 사용 시 만 5년 계산시 2천만원 원리금 4400 + 500 (이자) 그럼 DSR이 49%로 바뀜 담보대출 5억 빌리는 거랑 신용대출 1억과 맞먹음
미라클모닝 모닝러너 15일차(5.12) 너무 공감 가는 말! 어제의 나보다 발전하자 😎👍 무조건 잘될거야!
미라클모닝 모닝러너 14일차(5.11) 운동/책/일기(아침에는 계획, 공부 기록, 저녁에는 일기) 오늘은 하루종일 들떠있었다. '시현하다' 에서 사진을 찍는 날이기때문이다. 주말에 뭐입을지 걱정도 하고, 헤어 메이크업도 받기로 했는데 걱정이 되었는데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내일 무사히 발표만 마치면 다시 '몰입'해서 공부하자!